맥도날드 쿼더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라지 세트 후기
안녕하세요.. 한군입니다..
오늘은 3월의 시작이자 삼일절입니다. 삼일절은 공휴일이라 쉬고 있는데 남자라서 점심을 차려 먹기도 그래서 햄버거를 하나 시켰습니다..
치킨을 하나 시켜 먹으려고 했으나 배송료까지 더해서 20,000원을 넘으니 엄두가 안나서 다음에 시켜 먹으려고 합니다..
햄버거 브랜드도 너무 많아서 어떤 브랜드를 시켜 먹을까 하다가 맥도날드에서 쿼더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라지 세트를 시켰어요..
배달의 민족에서 시켰어요..
오후 1시 30분에 했습니다..그리고 나서 배달은 2시 30분 오는데 한시간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공휴일이고 해서 배달을 시키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포장지도 모든 햄버거도 모두 그렇겠지만 별다른 특색은 없어요..^^ 포장지 위에 쿼더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이라는 글씨가 있어 이것이 어떤 햄버거인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제가 뒤로 해서 보이지 않습니다..ㅋㅋ
포장지를 벗기면 이것이 어떤 햄버거인지를 보여 주는데요 원래 치킨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바꾸어 보았습니다.
안을 보니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베이컨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컨 위에는 BBQ 소스가 뿌려져 있습니다.. 예전부터 BBQ 소스가 유명 하잖아요.. 이번에 BBQ 소스를 선택한 것이 정말 선택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반으로 자르면 더욱 더 내용물이 어떤 것이 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쿼더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이 확연히 볼 수가 있어요..무엇보다도 베이컨의 향이 나는 것 같아 맛을 더 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베이컨이 너무 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가 고파서 정말 먹고 싶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는 것 같아요.. 이것을 고른다고 거의 20분 정도 배달의 민족 어플로 검색을 한 것 같았습니다..^^
그럼 삼일절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